으 아 아 악 -



스트레스 쌓인다 =ㅅ=

by 연약한별라님 | 2006/11/06 05:37 | 트랙백 | 덧글(1)

청춘대화



「 어머니란 본래 잔소리꾼이지요(웃음). 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지 않으면 '남'이 되는 것이다.
어머니가 "공부해라!"든가 "언제까지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을 거니!"라든가 "일찍일찍 일어나!"라고 말하는 것은 옛날부터 정해져 있는 일이다.
그것을 바꾸려고 생각해도 방법이 없다. 자기도 부모가 되면 부모의 마음도 알게 되겠지요.
그러니까 시끄럽게 잔소리를 하시거든"큰 소리가 나온다는 건 건강한 증거다. 다행이야"(웃음), "저건 애정표현이야, 고마운 일이야"라며 너그럽게 받아들인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정신적으로 어린이라고 불려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어떤 동물이라도 어미에게서먹이를 먹는 법이나 사냥감을 잡는 법, 살아가는 법, 지혜를 전해 받고 있다. 하물며 인간입니다. 이것저것 말해 주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것은 어른이 되어야 안다. 」

「 자기 부모의 마음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습니다. 」



「 중요한 것은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 것입니다. 끝까지 살아가는 것입니다.
친구문제, 연애문제, 교통사고나 부모의 병으로 눈앞이 캄캄해지는 슬픈 일도 있겠지요. 그러나 훗날 지나고 보면 모두 꿈과 같이 됩니다. 」

「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끝까지 살아간다면 모두 과거의 꿈처럼 사라지는 법입니다. 그것이 대전제 입니다. 그러니까 상쾌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




- 청춘대화 (1부) 에서 발췌 -

by 연약한별라님 | 2006/11/02 00:58 |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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